면책특권 3

조선일보 고발 정말 고맙다..이종걸 의원이 조선일보 방사장"과스포츠조선 방사장 말했다고라..

이종걸 의원(민주, 경기 안양 만안)이 "조선일보 O사장"과 "스포츠조선 O장 말했다' 열다섯 자를 국회에서 말한 이후, 우리나라 언론계에서는 "OO일보" 놀이와 "해당언론사" 놀이가 벌어졌다.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은 이종걸 의원을 인용하면서는 "OO일보 O사장과 스포츠OO O사장"으로 모자이크를 쓰면서,..

이종걸 의원 이달곤 장관에게 장자연 문건에 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술자리에 모셨고 며칠 뒤 스포츠 조선의 방 사장이 방문했다는 글귀가 있다,

대한국민 전역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사회에서다 큰 관심을 받았던 장자연 리스트의 실명이 하나 둘 공개되기 시작했다. 특히 가장 관심을 모았던 유력 언론사 대표의 이름이 본국 국회에서 거론됐다. 6일 오전 정치분야 대정부질의에서 이종걸 의원은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장자연 문건에 당시..

openjournal사회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