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소통 부재가 갈등 키운다, 그룹 총수 박용성 이사장은 학교 일 못챙기고 박범훈 총장은 '레임덕' 중앙대가 재단과 대학본부, 교수들 간의 소통 부재로 갈등을 키우고 있다. 지난 6월 두산의 학교법인 중앙대 인수 이후 적지 않은 변화를 겪고있지만, 교내 구성원들의 소통부재가 변화에 따른 부작용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최근 문과대와 경영대, 공과대 교수 일동이 재단측의 '교수업적평가 개선안'.. openjournal교육 2008.11.14
중앙대를 인수한 두산측의 교수업적평가 개선안에 대해 중앙대 교수사회가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강력 반발 중대 교수들, 업적평가案에 '경악'(종합) "대학과 교수 사회 특수성 무시"...두산 재단 참여 5개월만에 최대 위기 본부, 교수측 소위원회서 제시한 개선안 보고 최종 확정키로 일단 유보 중앙대를 인수한 두산측의 교수업적평가 개선안에 대해 중앙대 교수사회가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강력 반발하.. openjournal교육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