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2

윤석열의 벼랑끝 전술 국힘당 껴안고 동반 자살한다.

- 갤럽조사는 시류를 반영하고 - 리얼미터는 속마음을 반영한다.  여론의 흐름을 추적하는 데는 갤럽이 좋고 선거를 앞두고 판세분석을 하는데는 리얼미터가 좋다. 비정상의 정상화다. 국힘당의 일주일 천하는 곧바로 종결되었다.  예상보다 파고가 높았지만 출렁일 줄은 알았다. 탄핵심판에서 내란죄 다툼을 빼는 것은 실무자 차원에서 일어난 기술적인 문제인데 보수들이 잠시 헷갈린 것이다. 왜냐하면 극우들이 흥분해 있기 때문이다. 흥분한 극우는 작은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윤석열을 잡아쳐 넣은 것은 당시에는 극우들이 예상 못했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은 망외의 성과다. 박근혜는 파면되고 난 다음 구속되었으니까 국민은 윤석열도 3월이나 되어서 구속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문제는 윤석열이 내란선동을 지속한 것이다..

openjournal정치 2025.01.24

12.3쿠데타 12시30분전 전광훈 목사는 “우파 대통령들 탄핵 아니면 감방, 윤석열 대통령도 감방 확정이다. 예언인가? 막 던진말인가?

12.3쿠데타 12시30분전 전광훈 목사는 “우파 대통령들 탄핵 아니면 감방, 윤대통령도 감방 확정이다. 감히 나를 감방 보내나 하겠지만”하였던 자가.... 극우윤상현 국회의원과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면서 탄핵소추 무효와 대통령직 복귀 등을 주장하며 윤 대통령은 “거룩한 사고를 친 것”이라 하며 “그를 지켜야 한다”라고 선동하고 있다 또,전광훈은 “부정선거” 음모를 되풀이하며 계엄의 정당성을 두둔하여 “윤석열 대통령 만세”를 외치며 “계엄령 선포가 이 나라를 살린 것”이라고 했다.  과연 그의 말대로 윤석열이 거룩한 사고를 친 것인가? 대한민국을 망치는 사고를 친 것인가 살펴보고자 한다. 1.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위해 한반도 전쟁을 일으키려 했다. 윤석열과 김용현은 비상계엄 선포..

openjournal정치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