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비례대표 공천배경 논란 증폭 친박연대 비례1번 양정례 당선자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올해 31세로 18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 친박연대 비례 1번 양정례 당선자가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선자대회에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srbaek@yna.co.kr 특별당비.학력의혹 제기 등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김남권 기자 = 1.. openjournal정치 2008.04.15
한나라 '호남 비례' 1번, 알고보니 '고대 교우회 회장' 호남언론들 "무늬만 호남 배려. 호남민심과 철저히 역행" 한나라당이 호남 배려를 명분으로 내세운 '호남 비례대표'들이 호남 현지 언론들로부터 "무늬만 호남 인사"라는 거센 비판을 사고 있다. 호남 비례 1번, 알고보니 고대 교우회 회장 한나라당은 지난 24일 비례대표 50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당.. 불난 이슈 부채질 2008.03.26
한 비례대표 후보 50명 발표 이방호, "아무 할 말 없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한나라당 공천 갈등이 심화된 가운데 이방호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비례대표 명단 확정을 위한 비공개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이 사무총장은 "아무 할 말 없다"며 기자들의 질문을 피했다. xyz@yna.co.kr 1번 .. openjournal정치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