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지만원은 “반공주의가 일으킨 사회적 강박증”이라며 “‘뽕 망치 요법이 최고”라고 힐난했다. ▲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자료사진). ⓒ 2008 데일리서프라이즈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극우인사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의 ‘문근영 색깔론·음모론’에 대해 18일 “반공주의가 일으킨 사회적 강박증”이라며 “‘뽕 망치 요법이 최고”라고 힐난했다. 진 교수는 이.. openjournal사회 2008.11.19
<미인도>의 주연 배우 김민선이 대역 배우 논란 노출연기 대역 논란 벗겨보니 알몸 뒤태? 그까이꺼 훌러덩~ 영화 <미인도>의 포스터. 개봉을 앞둔 영화 <미인도>의 주연 배우 김민선이 대역 배우 논란에 휩싸였다. 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영화 속 노출 수위가 상당히 높다고 알려진 김민선은 이미 공개된 포스터에서 전라 뒤태를 드러내기도..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