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李經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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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330
2016. 5. 26. 10:18
작지만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저히 블로그에서 물을 드시고...
항상 기쁨과 행복의 나날로 채워지시길 바라며
봄날의 진달래처럼 활짝 피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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