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Tokunaga Hideaki-最後の言いわけ(Ichiban)/마지막 변명

이경희330 2006. 3. 19. 11:04

                                                 



寢たふりがこんなに つらいことだとは
잠든 척 하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인줄은...

今落ちた滴は 淚だね
지금 떨어진 물방울은 눈물..

そして君が出て行く 夜明けを待って
그리고 당신이 나가네.. 새벽을 기다려서

暗闇が怖い君のことだから
어둠이 무서운 당신이니까..

いちばん大事なものが いちばん遠くへいくよ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멀리 가네요.

こんなに覺えた君の すべてが思い出になる
이렇게 기억했던 당신의 모든 것이 추억이 되네..

誰からも 君なら 好かれる と思う
당신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사랑받는다고 생각해..

心配はいらない 寂しいよ
걱정은 없어.. 외로워..


無理に僕のためだと さよならの理由
애써 나를 위한 것이라고.. 헤어짐의 변명..

思ってる君だからせつなくて
생각하고 있는 당신이니까 안타까워..

いちばん近くにいても いちばん判り合えない

가장 가까이에 있어도 가장 알 수 없어..

こんなに愛した僕の すべてが言いわけになる
이렇게 사랑한 나의 모든 것이 변명이 되어버려..

いちばん大事なものが いちばん遠くへいくよ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멀리 가네요.

こんなに覺えた君の
이렇게 기억하는 당신의..
すべてが思い出に
모든 것이 추억으로..

いちばん近くにいても いちばん判り合えない
가장 가까이에 있어도 가장 알 수 없어..

こんなに愛した僕の すべてが言いわけになる
이렇게 사랑한 나의 모든 것이 변명이 되어버려..

いちばん大事なものが いちばん遠くへいくよ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먼 곳으로 가요..

いちばん近くにいても いちばん判り合えない
가장 가까이 있어도 가장 알 수 없어..

いちばん大事なものが いちばん遠くへいくよ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먼 곳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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