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가히 ‘주식회사 아방궁’ | |
최근 강남구 역삼동 인근에 기존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룸살롱이 생겨났다. 말이 룸살롱이지 실제 그곳에 들어가면 백화점이나 면세점과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겨나고 있으며 서빙을 해주는 방식이나 아가씨를 초이스하는 시스템 역시 전혀 색다르다고 한다. 기존의 룸살롱 형식을 완전히 파괴한 이 업소는 손님들에게 ‘낯선 즐거움’을 주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매직 미러에서 느낄 수 있는 ‘초이스의 자유’는 이것만이 아니다. 또 다른 남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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