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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희, 쏟아질 것 같은 가슴 “아슬아슬 아찔아찔”[포토엔]

이경희330 2008. 4. 4. 10:56

 


광고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레이싱모델 남궁민희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에 도전했다.

최근 화보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한 남궁민희는 섹시 원피스, 란제리, 복싱걸 콘셉트의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엽고 섹시한 포즈를 선보였다.

한국 쉘(Shell) 전속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남궁민희는 DHC, 캐러비안 베이 광고모델과 케이블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사진제공=엠피알 커뮤니케이션)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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