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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로 TV등 방송 매체에서 당분간 얼굴보기 힘든 김보민 아나운서의
이경희330
2008. 7. 2. 00:00
출산휴가로 TV등 방송 매체에서 당분간 얼굴보기 힘든 김보민 아나운서(31)의 근황이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김보민 미니홈피] |
ⓒ 부채질 / 리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