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마흔 셋의 노총각 이창훈이 장가를 간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축하가 잇따라
이경희330
2008. 7. 2. 00:10
[사진=영화 `네발가락` `라이따이완`] |
ⓒ 부채질 / 김주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