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위대한 "명예혁명"을 완수 하겠습니다!
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의 승리는 단순한 정권교체에 의미만 있지 않다.
윤석열
국헌문란 내란의 헌정 질서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우리 국민의 위대한 명예혁명 완수다.
윤석열의
12·3계엄은 헌정 질서를 파괴한 행위였고,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4월 4일 전원일치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이후
윤석열과 그 동조 세력들은 지금까지 계속 승복하지 않고 극렬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자들이 있어서 상당히 우려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명예혁명을 완수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한테 보답해야 할 때다.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명을 가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를 더욱더 발전시키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가 중요하다.
그동안
이재명의 악마화 프레임이 덧씌워져 있어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인간적이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 실용주의 정신이 강한 점도 강점이고, 실용주의는 헌법적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서 나온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재산을 모은 기업이나 개인에게 그 성과를 반드시 보장해 줘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재산을 모으는 과정에 불법이 없는 한 보장한 하였다.
외교에서도
실질적 이익을 추구하는 실용 외교를 펼 것이고, 윤석열이 미, 일에만 지나치게 치중하여 대중, 대러시아 외교에 소홀해 여러 문제가 파생됐다.
보수 세력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주의 성향이 강하다는 인식을 갖고 우려하고 있지만, 잘못된 인식이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보복 정치를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절대 안 할 것이다.
그러나
예외는 있다.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단죄는 반드시 하여야 한다. 내란 세력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정치 보복과 별개다.
윤석열이나
김문수를 지지한 국민과는 아무 관계가 없지만,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내란 세력을 단죄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 일관성,
- 소명의식,
- 설득력,
- 협력하는 능력,
- 순발력,
- 숙달된 능력과 직언을 마다하지 않는 참모진, 대중을 움직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 인사 탕평,
- 정책 탕평,
이제는
과학적 분석과 객관적 평가를 기반으로 인사를 하고 정책을 수립하면서, 사회 분열과 이념 논쟁을 줄이고, 문재인 정권부터 이어져 온 사회갈등의 뿌리를 뽑으려 이념보다 헌법적 가치관을 기준으로 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개헌을 하여야 한다.
절대 임기 단축 개헌을 하여서는 안된다.
임기
후반기 권력구조뿐만 아니라, 국가의 틀을 바꾸는 전면 개정과 4년 연임 대통령제 개헌을 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기틀을 탄탄이 다지어 성공한 위대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것임을 확신한다.